외대생이 만들고,
외대생만 써요.

우리끼리라 더 마음 편한 시작.

이미 외대생 524명이 인연을 찾고 있어요.

내 프로필 만들고 시작하기

팅글, 그게 뭔데?

모르는 사람은 무섭고, 아는 사람은 부담스러웠나요?

@hufs.ac.kr 이메일로 가입해야 해요. 검증된 외대생끼리만 만나는 안전한 공간입니다.

사용법

3단계면 충분해요

1

내 연애 스타일 등록하기

MBTI, 관심사 같은 간단한 정보만 알려주세요. 팅글의 알고리즘이 나와 가장 잘 맞는 사람을 찾아줄게요.

2

72시간의 설렘 즐기기

매칭이 되면 72시간만 열리는 프라이빗 채팅방이 생겨요. 어색하지 않게 두 분의 공통점으로 대화 주제를 던져드릴게요.

3

마음이 통하면 첫 데이트!

대화가 즐거웠다면 연락처를 교환하고 외대 앞에서 만나요. 팅글의 역할은 딱 여기까지, 나머지는 두 분의 몫이에요.

후기

아직 망설여지나요?

먼저 시작한 학우들의 '찐' 후기

국제금융학과 "용감한 호랑이"

"관심사가 비슷해서 대화가 끊기지 않고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스페인어과 "재미있는 토끼"

"처음엔 소개팅 앱이라 망설였는데, 같은 외대생으로만 매칭되니 안심됐어요."

컴퓨터공학부 "시원한 쿼카"

"새 학기라 연애 생각이 났는데, 마음 맞는 사람을 편하게 만나서 기대 이상이었어요."

LD학부 "센스있는 곰"

"연애보다는 친구 같은 만남을 기대했는데, 딱 그 느낌이었어요."

특징

팅글, 믿을 수 있는 이유

100% 학생증 인증

@hufs.ac.kr 이메일로 가입해야 해요. 검증된 외대생끼리만 만나는 안전한 공간입니다.

진심을 위한 커피 한 잔

가벼운 만남을 줄이기 위해 최소한의 비용이 필요해요. 첫 가입과 친구 초대로 받는 '웰컴 팅'으로 충분히 시작할 수 있어요.

(비용이 발생하는 이유는, '한번 만나볼까?' 하는 진정성 있는 분들만 모으기 위함이에요!)

대화가 통하는 사람과

MBTI, 취미, 관심사 기반으로 매칭돼요. 랜덤이 아닌, 나와 정말 잘 통할 사람을 찾아드려요.

팀 소개

만든 사람 (그냥 외대생)

"이번 학기엔 진짜 연애한다..."

매 학기 초마다 반복되는 이 다짐, 지겹지 않으세요?
저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냥 만들었어요. 어플은 무섭고, 소개팅은 부담스러운 우리들을 위해. 오직 외대생끼리만, 가장 안전하고 편안하게 새로운 설렘을 시작할 수 있는 공간을요.

부디 여러분도 팅글에서 좋은 인연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 팅글 팀 드림

이번 학기, 새로운 시작

캠퍼스에서 놓쳤던 인연, 여기 있을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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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비 무료 · 외대생 인증 필수